일제의 농업침탈과 농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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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나주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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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부터 1945년 해방 때까지 일제 탄압의 상징이었던 옛 나주경찰서가 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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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주저태랑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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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나주지역의 최대 지주였던 구로즈미 이타로[黑住猪太郞]가 살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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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공은행 영산포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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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이주해 온 일본인들의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였던 광주농공은행이 있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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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척식주식회사 문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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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포 배후 농지를 수탈하기 위해 1909년 설립된 동양척식주식회사의 문서를 보관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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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삼면 농민운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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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대 토지사기사건이 동양척식주식회사와의 소유권 분쟁으로 이어져 그후 1970년 농지개혁이 완료되는 시기까지 80여 년 동안 궁삼면민들이 자신의 땅을 되찾기 위해 투쟁하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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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로 안내

탐방로 정보목록
지역 전남 나주 코스형태 드라이브 총 소요시간 약 30분
함께 갈 만한 곳

탐방 목적

일제강점기 나주지역에서 이루어진 일제의 억압과 수탈의 현장을 돌아본다. 또 일제의 수탈정책에 저항하여 민족운동을 전개했던 곳을 찾아가 그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