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진위군 3·1운동 준비지 - 천도교 진위교구 터
기본정보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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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계열분류 | 3·1운동 |
종류 | 건물 |
상태 | 완전 멸실되어 현재는 가옥이 세워져 있다. |
정의 | 천도교 진위교구는 1919년 3월 21일 천도교인이 많은 야막리 주민들 전개한 만세운동을 모의한 곳 |
관련정보
관련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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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조직 | |
관련 인물 | 박창훈 |
관련 내용 | 북면 야막리에는 천도교 교구가 있었으며, 1919년 3월 21일 천도교인이 이곳에서 만세시위를 준비하고 북면 봉남리 주민과 합세해 500명의 시위대를 이루어 태극기를 들고 면사무소를 습격한 후 면장을 앞 세우고 만세운동을 전개했다. 경찰과 수비대가 자동차로 출동하여 해산시키고 주도자 박창훈을 체포하였다. |
참고 문헌 |
이병헌, 『삼일운동비사』, 시사시보사 출판국, 1959, 881쪽. 진위면지편찬위원회,『진위면지』, 평택시·평택시문화원, 1999, 79쪽. 김방,『평택시항일독립운동사』, 평택시독립운동편찬위원회, 2004, 170쪽. 평택시사편찬위원회, 『평택시사』1, 평택시사편찬위원회, 2014, 338~339쪽.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 『평택지역 독립운동가 조사·발굴사업 최종보고서』, 평택시, 2018, 1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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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당시 주소 | 경기도 진위군 북면 야막리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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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야막안길 43(야막리 380-1) |
도로명 주소 | |
위치 고증 | 지역향토사학자 김해규씨와 주민의 증언에 따라 야막리의 천도교 교구가 있던 곳임을 확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