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수원삼일여학교 터
기본정보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운동계열분류 | 애국계몽운동 |
종류 | 건물 |
상태 | 매향중학교와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의 교사로 사용되며 멸실되었다. |
정의 | 1902년 개교하여 수원근대 여성교육기관으로 민족대표 48인 김세환이 재직하였고 구국민단의 주역이 다니던 학교 |
관련정보
관련 사건 | |
---|---|
관련 조직 | |
관련 인물 | 김세환, 나혜석, 나지매, 박충애, 차인재, 홍보배, 김몌례 |
관련 내용 | 1902년 수원교회(수원종로교회)에서 시작하여 1908년 사립 삼일여학교로 인가를 받았다. 1906년 2월 북문근처에 있던 교회가 종로로 이사할 때 남자학교는 교회를 따라 옮긴 반면, 여자학당은 장안동 새 부지로 독립하였다.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48인의 일원이며 수원지역 만세운동을 이끌었던 김세환이 교사로 재직하였고, 1920년대 결사단체인 구국민단의 주역 차인재·임순남·최문순 등이 다닌 학교이다. |
참고 문헌 |
한동민, 『수원을 걷는다』, 수원시·수원문화재단, 2021, 36~37쪽. 수원시사편찬위원회, 『수원시사』10권, 수원시사편찬위원회, 2014, 213~216쪽. 「삼일여학교 교사 김온순 최문순 이재순 삼시의 교육열」, 『동아일보』, 1924년 4월 27일, 3면. 매향중학교 홈페이지(http://maehyang-m.goesw.kr/) |
*좌표를 클릭하시면 '길찾기'로 연결됩니다.
지역정보
당시 주소 | 경기도 수원군 수원면 북수리 110-2 |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50(매향동 110-2)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
도로명 주소 | |
위치 고증 | 매향학원 연혁과 수원시사(2014)에 따르면 현재 매향중학교,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가 위치한 곳이 삼일여학교가 있던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