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북한산 3·1운동 암각문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3·1운동 |
| 종류 | 기타 |
| 상태 | 암각문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
| 정의 | 독립운동가 정재용이 새긴 3·1운동 암각문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
|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정재용(鄭在鎔) |
| 관련 내용 |
정재용은 황해도 해주 출신으로 1919년 3·1운동 당시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독립선언식은 3월1일 오후 2시 손병희 등 민족대표와 학생·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파고다공원에서 거행하기로 되어있었다. 하지만 민족대표들이 독립선언 장소를 태화관으로 변경하여 예정된 시간에 등장하지 않자 당시 경신중학교 졸업생이던 정재용이 팔각정으로 올라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정재용은 이해 8월에 체포되어 평양감옥에서 2년 6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정재용은 서광신, 이기춘 등과 함께 의용단 활동에 참가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북한산 3·1운동 암각문은 정재용이 새긴 것이다. 북한산의 주봉 백운봉(白雲峰) 정상의 평평한 화강암 위에 새겼다. 글씨는 정자체(正字體)이고 내용은 ‘경천애인(敬天愛人)’이란 글귀와함께 ‘독립선언문(獨立宣言文)은 기미년(己未年) 2월 10일 최남선(崔南善)이 작성하였으며 3월 1일 탑동공원(塔洞公園)에서 독립선언(獨立宣言) 만세를 도창(導唱)하였다’ 라고 쓰여 있다. 규모는 가로 150cm, 세로 270cm이며 정확한 조성연대는 알 수 없다. |
| 참고 문헌 |
국가보훈처, 『독립운동사』 2, 1971, 102·103·106·339쪽. 국가보훈처, 『독립운동사』 8, 1976, 665쪽. 국가보훈처, 『독립운동사』 9, 1977, 834쪽. 『동아일보』, 1956년 3월 1일, 「三一節을 맞이하여 [肖] [上] (鄭在鎔)」. 『동아일보』, 1956년 3월 2일, 「三一節을 맞이하여 [肖] [下] (鄭在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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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
|---|---|
| 주소 | 경기 고양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로 384번길 19-40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2019년 현장 조사 시 북한산 백운대를 방문하여 확인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