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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세화주재소 터

기본정보

기본정보
사적지 분류 등급분류 제외(항일운동)
운동계열분류 일제침략·통치·수탈기관
종류 건물
상태 멸실 / 세화오일장터 항쟁시위지 부근에 위치해 있고, 현재 제주동부경찰서 ‘구좌파출소’가 들어서 있다. 파출소 정문 우측에 이곳이 과거 ‘세화 경찰관 주재소’였음을 알리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정의 1932년 1월 12일 구좌면과 정의면 지역 해녀들이 제주도해녀어업조합의 횡포에 대항하여 시위를 전개하였던 곳이다.

관련정보

관련정보
관련 사건
관련 조직 제주도해녀조합, 구좌면사무소, 세화주재소 
관련 인물 부춘화(夫春花), 김옥련(金玉連), 부덕량(夫德良), 다구치(田口楨憙)
관련 내용 1932년 1월 12일 제주도 구좌면 세화리에서 구좌, 정의면 해녀 700여 명이 제주도해녀조합의 불법적인 수탈에 대항하여 시위를 일으켰다. 이들은 구좌면 해녀조합 지부장이 제주도해녀조합장인 제주도사(濟州島司)에게 알려 해결해 주겠다는 약속을 함에 따라 이를 촉구하는 시위를 전개한 것이다.
연두막 동산에 모인 해녀들은 호미와 빗창을 들고 만세를 부르며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들이 세화오일장을 점령하고 격렬한 연설을 하자,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도 이에 호응하였다.
해녀들은 20여 명의 대표를 선출하여 자신들의 요구조건을 관철시키고자 하였다. 이때 구좌면사무소를 방문했던 제주도사가 돌아가려고 한다는 소식을 접한 해녀들은 세화주재소로 몰려가 정문에서 도사를 포위하였다. 그리고 주재소를 장악하고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이에 해녀대표와 도사의 면담이 이루어졌고, 도사는 해녀들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에 따라 지정판매 폐지, 경쟁 입찰에 의한 공동판매 부활, 미성년자와 40세 이상 해녀조합비 면제 등의 요구사항이 관철되었다.
참고 문헌 『朝鮮新聞社』, 1932년 1월 26일, 「再び二百餘の海女が細花里駐在所を襲擊, 不良海女の大檢擧から」.
『조선일보』, 1932년 1월 14일, 「18개조 요구코 삼백해녀 시위」.
『조선일보』, 1932년 1월 26일, 「해녀 등 천 오백명 시위 검속경관대를 습격」.
『동아일보』, 1932년 1월 26일, 「500여 명 해녀단 주재소를 대거습격」.
『조선일보』, 1932년 1월 27일, 「제주해녀 시위사건」.
『조선일보』, 1932년 1월 28일, 「800여명 해녀 대거하야 피검자 탈환기도」.
『제주항일독립운동사』, 제주도, 1996, 581~590쪽.
『북제주군지』上, 북제주군, 2000, 592~596쪽.
김찬흡, 『제주항일인사실기』, 북제주군, 2005.
『제주해녀사료집』, 제주해녀박물관, 2009, 100~135쪽.
김은실, 「제주해녀의 주체성과 제주해녀항일운동」, 『국가와 정치』16, 성신여자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2010, 27~69쪽.
박찬식, 「제주 해녀의 역사적 고찰」, 『역사민속학』19, 한국역사민속학회, 2004, 135~1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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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지역정보
당시 주소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1452-3
주소 제주 제주시 구좌읍 구좌로45
도로명 주소
위치 고증 현재 제주동부경찰서 ‘구좌파출소’가 들어서 있다. 파출소 정문 우측에 이곳이 과거 ‘세화 경찰관 주재소’였음을 알리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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