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이면주 생가
척곡리에 있는 이면주 묘소 전경
이면주 생가 전경
이면주 생가 좌측
이면주 생가 원경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한말구국운동 |
| 종류 | 가옥 |
| 상태 | 변형 / 골주는 그대로 두고, 초가집을 기와집으로 바꾸었다. |
| 정의 | 1910년 경술국치를 한탄하며 독약을 마시고 자결 순국한 이면주의 생가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1910 경술국치 |
|---|---|
|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이만도 |
| 관련 내용 |
이면주(李冕宙, 1827~1910)는 1827년 봉화(奉化) 출생으로 호를 계은(桂隱) 또는 하계(霞溪)라 하였다. 1850년(철종 원년) 문과에 급제하고 벼슬길에 올랐다. 그 후 성균관(成均館) 전적(典籍)·사헌부(司憲府) 지평(持平)·이조좌랑(吏曹佐郞) 등을 거쳐 병조참의(兵曹參議)·종정원경(宗正院卿) 등 요직을 두루 지냈다. 1905년 봄에는 국정을 바로잡기 위한 8가지 일을 봉함하여 올렸으며, 을사늑약(乙巳勒約) 소식에 5적 처단을 요청하는 상소를 올렸다. 1910년 8월 나라가 망하자 대세를 막을 수 없음을 한탄하며 순국을 결심하였다. 안동 예안에서 향산(響山) 이만도(李晩燾)가 단식으로 순국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도 1910년 10월 19일(음 9.17) 음독 자결하였으니, 84세였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
| 참고 문헌 |
송상도, 『기려수필』, 국사편찬위원회, 1955, 179~180쪽. 「연보」,『계은선생문집(桂隱先生文集)』권지사(卷之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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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상북도 안동군 춘양면 내곡리 |
|---|---|
| 주소 | 경북 봉화군 법전면 척곡2리(내곡마을) 500 |
| 도로명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법전면 사미정로 165-126 |
| 위치 고증 | 『계은선생문집(桂隱先生文集)』卷4에 관련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후손 이인재와 마을에 살고 있는 족친 이종태의 증언을 통해 위치를 확정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