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이면주 생가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자정순국 |
| 종류 | 가옥 |
| 상태 | 골주는 그대로 두고, 초가집을 기와집으로 바꾸었다. |
| 정의 | 나라가 망하자 1910년 10월 19일 독약을 마시고 자결순국한 이면주의 집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을사늑약(乙巳勒約), 경술국치(庚戌國恥) |
|---|---|
|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이면주(李冕宙), 이만도(李晩燾) |
| 관련 내용 |
이면주(李冕宙, 1827-1910)는 1827년 봉화(奉化) 출생으로 호를 계은(桂隱) 또는 하계(霞溪)라 하였다. 24세 되던 1850년 문과에 급제하야 벼슬길에 나아갔다. 그 뒤 전적(典籍)·지평(持平)·헌납(獻納)·병조참의(兵曹參議)·종정원경(宗正院卿) 등 요직을 거쳤다. 1905년 봄에는 국정을 바로잡기 위한 8가지의 일을 봉함하여 올렸으며, 을사늑약(乙巳勒約) 소식에 5적 처단을 요청하는 상소를 올렸다. 1910년 8월 나라가 망하자 대세를 막을 수 없음을 한탄하며 순국을 결심하였다. 안동 예안에서 향산 이만도가 단식으로 순국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도 1910년 10월 19일(음 9.17) 음독 자결하였으니, 84세였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
| 참고 문헌 |
○ 송상도, 『기려수필』, 국사편찬위원회, 1955, 179-181쪽. ○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 편, 『경북독립운동사』 Ⅱ-애국계몽운동·1910년대 국내항일, 경상북도, 2012, 322-324쪽. 「연보」, 『桂隱先生文集』 卷之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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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상북도 안동군 춘양면 내곡리 제택 |
|---|---|
| 주소 | 경북 봉화군 법전면 사미정로 165-126 (척곡리 500-1 내곡마을)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桂隱先生文集』 卷之四에 관련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2009년 조사 당시 후손 이인재와 마을에 살고 있는 족친 이종태의 증언을 통해 위치를 확정하였고, 2018년 심화조사에서 현재 소유주 강성륵을 통해 재확인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