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옛 손양면사무소 앞 3·1운동 만세시위지
간리고개 추모비
손양면 만세시위지 앞 도로(양양 방향)
손양면사무소 터
손양면 만세시위지 전경
손양면 만세시위지 - 손양면사무소 터 전경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3·1운동 |
| 종류 | 거리 |
| 상태 | 변형 / 옛 면사무소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고, 현재 창고로 쓰이는 건물이 있다. |
| 정의 | 1919년 4월 6일 손양면 상왕도리에서 손양면 면민이 만세운동을 한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1919.4.6 손양면 독립만세시위 |
|---|---|
| 관련 조직 | 각 마을 구장 |
| 관련 인물 | 김종탁(金鍾鐸)/최한두(崔漢斗)/김진렬(金振烈) |
| 관련 내용 | 손양면은 양양군의 동면과 남면을 합쳐 1개의 면으로 만든 곳으로, 옛 동면 주민들은 1919년 4월 4일에 있었던 양양 장날 만세운동 때 대부분 참가했었다. 그런데 남면에서도 별도로 만세운동을 계획하고 있었다. 손양면 소재지인 상왕도리의 구장 김종탁을 중심으로 주촌리의 구장 최한두, 우암리의 구장 김진렬 등이 만세운동을 계획하였다. 1919년 4월 6일에 300여 명의 군중이 손양면사무소에 모여 양양읍으로 향하였다. 도중에 하왕도리에서 주재소 경찰의 제지를 받았지만 물리치고 간리고개를 넘어 읍으로 행진한다. 이렇게 양양읍에 이르러 남대천을 건너려고 할 때 다시 경찰의 제지를 받았으나, 경찰과 대치하며 만세를 불렀다. |
| 참고 문헌 |
「최한두 등 3인 판결문」, 1919년 5월 31일,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운동에 관한 건(제39보)」, 1919년 4월 6일; 국회도서관, 『한국민족운동사료』3·1운동편 3,1979, 168~169쪽.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독립운동사』2, 1971, 620~621쪽.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독립운동사자료집』5, 1971, 976~977쪽. 광복회 강원도지부, 『강원항일독립운동사』Ⅲ, 1992, 379~38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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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상왕도리 |
|---|---|
| 주소 | 강원 양양군 손양면 하왕도리 181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최한두 등 3인 판결문」등에 관련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손양면사무소의 위치는 양양문화원 김광영 사무국장의 증언을 통해 확인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