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대소면 오류리 뒷산 3·1운동 만세시위지
오류리 뒷산 원경
오류리 뒷산 입구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3·1운동 |
| 종류 | 산야 |
| 상태 | 변형 / 만세시위가 있던 오류리 뒷산에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근린공원에는 2008년 건립되어 현충시설로 지정된 ‘기미독립만세기념비’가 위치하고 있다. |
| 정의 | 1919년 4월 2일 밤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 주민들이 만세시위를 벌인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1919년 4월 2일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 3·1운동 |
|---|---|
|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송인식(宋寅植)/박병철(朴炳喆)/박제성(朴濟成)/민병철(閔丙哲)/박영록(朴永錄)/이용학(李容學) |
| 관련 내용 | 1919년 4월 2일 밤,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 사람인 송인식·박병철·이용학·민병철·박영록·박제성 등은 마을 뒷산에서 주민 수십 명과 함께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시위 주모자인 민병철·박영록·박제성은 태 90도의 처분을 받았고, 송인식·박병철·이용학은 환형되어 벌금 20원의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1993년 송인식, 1995년 박병철·박제성, 2005년 박영록·민병철에게 각각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
| 참고 문헌 |
「임규백 등 9인 판결문」, 1919년 5월 10일,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3, 1971, 64~65쪽. 김진호, ｢충북의 3·1운동｣,『역사와 담론』68, 호서사학회, 2013, 5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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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 |
|---|---|
|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 835 일대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임규백 등 9인 판결문」에 관련 사실이 기록되어 있고, 오류리에 거주하고 있는 박제성의 아들 박진근씨(2008년 조사 당시 74세)의 증언으로 위치를 확인하였다. 2021년 조사 시 박진근의 아들 박용완(70)으로부터 위치를 다시 확인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