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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안계장터 3·1운동 만세시위지

기본정보

기본정보
사적지 분류 국내항일운동사적지
운동계열분류 3·1운동
종류 거리
상태 멸실 / 구장터에 있는 집들은 남향으로 지어지지 않고 장이 열렸던 골목을 사이로 마주하고 있다. 그 골목길 사이에 가게로 활용이 되었던 낡은 가옥 한 채가 남아 있다.
정의 1919년 3월 24일과 29일 하동군 가종면 등 주민들이 모여 만세시위를 벌인 곳

관련정보

관련정보
관련 사건 1919 3·1운동
관련 조직  
관련 인물 하일로(河一魯)/최인우(崔寅愚)/정화영(鄭華泳)/권대형(權大衡)/권상숙(權尙淑)/하계원(河啓遠)/정남시(鄭南時)/권대섭(權大燮)
관련 내용 경남 하동군 가종면 안계리 안계장터에서의 만세시위는 하일로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하일로는 최인우·정화영 등과 비밀회합을 하며 계획을 세운 후 거사일을 1919년 3월 24일 인계장날로 정했다. 3월 24일 장날이 되자 비밀연락에 따라 인근 청암면, 수곡면, 산청군 단성면 등지에서 많은 군중이 장꾼을 가장하여 모여들었다. 정오가 되자 하일로가 독립항쟁의 굳은 의지를 연설한 후 독립만세를 선창하였다. 시위대는 시장을 돌다가 주재소 앞까지 행진하였으나 일본 경찰의 야만적인 진압에 의해 강제로 해산되었다. 시위에 앞장을 선 인물 가운데 하일로·권대형·권상숙·하계원 등이 검거되어 1년 6개월에서 3년의 형을 언도받았다.

3월 29일에는 안계장터 부근에서 2차 만세시위가 있었다. 청암면 궁항리에 사는 정남시와 권대섭이 태극기를 만들고 의거 준비를 하여 200여 명의 군중이 가종면 월횡리에 모여 안계장터까지 행진하면서 만세시위를 하였다. 이들은 출동한 일제 경찰에 의해 도중에 해산을 당하였으며, 정남시와 권대섭은 검거되어 6월형을 언도받았다.
참고 문헌 「정남시 판결문」, 1919년 5월 21일,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경상남도경찰부,『고등경찰관계적록』, 1936, 20쪽.
조선헌병대사령부,『조선소요사건상황』, 극동문제연구소출판회, 1969, 109쪽.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독립운동사』3, 1971, 278∼279쪽.
추경화,『하동독립유공자공훈록』, 하동문화원, 2000, 260∼264쪽.

지역정보

지역정보
당시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가종면 안계리
주소 경남 하동군 옥종면 안계리 210-3
도로명 주소
위치 고증 『고등경찰관계적록』과『조선소요사건상황』·「정남시 판결문」등에 관련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안계장터는 현재는 장이 서지 않지만 마을의 행정길 이름이 구장터길로 되어 있어 그 흔적을 알 수 있다. 옛 시장의 위치는 동네 주민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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