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최병수 집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3·1운동 |
| 종류 | 가옥 |
| 상태 | 변형 / 집의 구조는 그대로 이며 1980년대 지붕을 개량하였다. 1993년 집 앞의 밭에 공장이 세워졌다. |
| 정의 | 1919년 4월 4일 선장면의 독립만세시위 당시 순국한 최병수가 살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1919 3·1운동 |
|---|---|
|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정수길(丁壽吉)/서몽조(徐夢祚)/임천근(林千根)/오상근(吳相根) |
| 관련 내용 |
최병수(崔炳秀, 1876~1919)는 1919년 4월 4일 선장면의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선장면의 독립만세시위는 정수길(丁壽吉)·서몽조(徐夢祚)·임천근(林千根)·오상근(吳相根) 등이 중심이 되어 200여 명이 참여한 만세시위였다. 이들은 군덕리 장터에서 먼저 독립만세를 부른 후 선장헌병주재소로 이동하여 주재소 건물을 파괴하는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에 헌병들은 군중들을 향하여 발포하였고, 최병수는 군중들 앞에서 독립만세를 부르다가 총탄에 맞아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1963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
| 참고 문헌 |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자료집』 5, 1972, 1190~1191쪽. 김진호, 『충남지방 3·1운동 연구』, 충남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2, 4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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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충청남도 아산군 선장면 대정리 |
|---|---|
| 주소 | 충남 아산시 선장면 대정리 191-1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최병수 공적조서」에 본적과 독립운동 당시 주소가 대정리 123번지로 되어 있으나, 그의 후손인 최재성은 대정리 191번지로 고증하였다. 후손의 증언에 따라 집터를 비정하였다. |














신덕리 방향에서 본 최병수 집 주변모습
선도초등학교 신정분교 방향에서 본 최병수 집 주변모습
최병수 집 뒷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