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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서문교회 3·1운동 근거지

기본정보

기본정보
사적지 분류 국내항일운동사적지
운동계열분류 3·1운동
종류 건물
상태 멸실 / 당시의 건물은 없어지고 새로운 건물로 증축·개축되었다. 다가교를 사이에 두고 신흥학교와 인접해 있다.
정의 1919년 3월 13일 전주군 전주면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시위의 중심 역할을 한 곳

관련정보

관련정보
관련 사건 1919 3·1운동
관련 조직 신흥학교/기전학교 
관련 인물 김인전(金仁全)/임영신(任永信)/김가전(金嘉全)/이수연(李守淵)/김종곤(金鍾坤)/윤건중(尹建重)/신일용(辛日鎔)/최종삼(崔宗三)
관련 내용 서문교회의 김인전 목사는 서울에서 독립선언서를 가져온 임영신으로부터 독립만세운동 거사를 전해 듣고 1919년 3월 13일(음 2월 12일)의 전주읍 장날을 기하여 거사할 것을 결정하였다. 한편 일제 경찰은 각 지방에서 만세운동이 크게 전개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 대하여 임시 방학조치를 취하였다.

예수교측에서는 신흥학교(新興學校)·기전학교(紀全學校) 학생들에 대한 동원계획을 세웠는데, 방학과 함께 학생들이 흩어져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은 운동의 전개와 큰 관계가 있어 김인전 목사의 동생 김가전, 서문교회 조사 이수연, 청년교인 김종곤·윤건중·신일용·최종삼으로 하여금 학생들에게 긴급 연락하여 귀향을 보류하게 하였다. 한편으로는 신흥학교의 교사와 학생들, 그리고 기전여학교의 학생들과 천도교 측과 협조하여 만세시위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다.

거사 후 최종삼·김가전 등은 체포되었으며, 김인전 목사는 중국 상해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또한 서문교회에서는 1930년대 일제의 신사참배를 거부하는 결의를 하기도 하였다.

서문교회는 1893년에 전주군 부남면 은송리(현 동완산동)에 초가로 지었다가, 1905년 전주군 전주면 본정으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참고 문헌 「전주안내도」, 1931.
이병헌,『삼일운동비사』, 시사보사출판국, 1959, 901쪽.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독립운동사』3, 1971, 495∼498쪽.
대한예수교서문교회100년사편찬위원회,『전주서문교회100년사』, 전주서문교회, 1999, 281∼287쪽.
전주부사국역편찬위원회,『국역전주부사』, 전주시, 2009, 281∼286쪽.

지역정보

지역정보
당시 주소 전라북도 전주군 전주면 본정 3정목 123
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다가동3가 123
도로명 주소
위치 고증 『삼일운동비사』와『독립운동사』3권에 관련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전주부사』에 당시 주소지가 기록되어 있으며, 1931년에 발행된「전주안내도」를 참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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