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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대한해협 전투지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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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지 분류 국가수호사적지
운동계열분류 초기작전
종류 기타(공해)
상태 원형보존 / 현재 대한해협 전투지에 대한 기념비가 설립되어 있다.
정의 1950년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한국 해군 제701함(백두산호)이 북한군과 전투를 벌인 곳

관련정보

관련정보
관련 사건 백두산함 구입, 국민성금모금운동
관련 조직 한국해군, 해군본부 
관련 인물 손원일, 최용남
관련 내용 6·25전쟁 발발 2개월을 앞두고 대한민국 해군은 국민의 성금으로 전투초계함 701함[백두산호, 함장 최용남(崔龍男) 중령]을 구입하였다. 대한민국 해군의 유일한 전투함이었던 PC701함은 1950년 4월 10일 진해에 입항한 후 국내의 주요 항구를 순방하며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고 6월 24일 진해항으로 귀항하였다.

6월 25일 오전 PC701함은 동해안으로의 출동 명령을 하달 받고 소해정 512정, 518정과 함께 동해안으로 향하던 중 부산항 외곽 오륙도에서 북상하던 시점에 수평선상에서 피어나는 검은 연기를 내뿜는 정체불명의 선박을 발견하였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적성국의 선박임을 의심한 701함장은 재확인을 위해 접근하면서 정선명령을 수차에 걸쳐 보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고, 갑판 후미의 중기관총 거치와 수병의 복장으로 북한의 선박임을 확인하였다.

해군본부에서는 적선을 나포하라는 회신이 있었으나 공해상에서 도주하는 괴선박을 나포하기는 불가능하였다. 6월 26일 새벽 12시 30분 701함은 적선에 대해 사격을 개시하였다. 계속되는 701함의 포격 속에서도 명중탄을 맞은 적함은 남하를 기도하였다. 치열한 포격전이 끝날 무렵 적함은 침몰되어 갔으며, 새벽 1시 25분 경 적함의 완전 침몰과 함께 승선하고 있던 600여 명의 무장 병력도 수장되었다. 701함의 대한 해협 전투승전은 개전 초기 적의 침투 앞에 거의 무방비상태로 놓여 있던 부산항의 안전을 전략적인 의미가 큰 사건이었다.
참고 문헌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6·25전쟁사』2, 2005, 729-733쪽. 합동참모본부사,『한국전사』, 1984, 603-609쪽.

지역정보

지역정보
당시 주소 경상남도 부산시 용호동
주소 부산 남구 용호2동 오륙도 앞 바다
도로명 주소
위치 고증 『6·25전쟁사』2권에 의하면, 1950년 6월 25-26일 한국 해군 제701함(백두산호)이 북한의 정규군이 승선한 북한선박을 추격하여 격침하여 한국전쟁 개전 이후 최초의 해군작전의 전과를 올린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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