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티본고지 전투지
티본고지 전투기념물
티본고지 전경
티본고지에 세워진 열쇠전망대
티본고지에서 본 에리고지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가수호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고지쟁탈작전 |
| 종류 | 산야 |
| 상태 | 변형 / 현재 군사분계선 상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그 원형이 대부분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티본고지 주변에 열쇠전망대가 건립되어 있다. |
| 정의 | 1952년 5월 휴전협상 기간 동안 양측 간에 서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고지쟁탈전을 전개한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1952 고지쟁탈전 티본고지, 에리고지 전투 |
|---|---|
| 관련 조직 | 열쇠부대 |
| 관련 인물 | |
| 관련 내용 |
티본고지 전투는 유엔군과 공산군이 휴전협상 체결의 가능성이 높아지자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고자 전개된 고지쟁탈전의 하나이다. 이 전투는 1952년 5월 하순 미 제45사단이 전면의 고지군을 점령하여 사단의 전초선을 확대할 계획을 수립하면서 시작되었다. 사단은 11개의 목표를 선정하고 6월 6일부터 작전을 개시하여 많은 희생을 치루면서 쟁탈전을 전개하였고, 몇 차례의 공격 끝에 마침내 티본고지를 탈환하는데 성공하였다. 그 후 수일 동안 중공군은 빼앗긴 전초고지에 대하여 집요한 역습을 계속하였으나, 미 제45사단은 1952년 미 제2사단에게 작전지역을 인계할 때까지 이를 고수하였다. 현재 티본고지는 DMZ 내에 위치해 있다. 티본고지에는 1998년 4월 11일 열쇠부대에 의해 열쇠전망대가 지어져 운영되고 있다. |
| 참고 문헌 |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한국전쟁사』10, 1979, 655-66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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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마전리 배바위 |
|---|---|
| 주소 | 경기 연천군 신서면 마전리 산104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한국전쟁사』10권에 의하면, 휴전협상 기간 동안 양측 간에 티본고지에서 서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희생을 치루면서 고지쟁탈전이 전개되었음이 확인된다. |
